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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난민신청 중 성폭행·살해..메르켈 난민정책 빨간불
게시물ID : sisa_1078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도시
추천 : 41
조회수 : 176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6/17 21:56:25

http://v.media.daum.net/v/20180610175604008



후략입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난민 친화 정책에 대한 반발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실종 한 달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14세 소녀의 몸에서 성폭행 흔적이 발견, 목격자의 증언으로 용의자로 지목된 한 남성이 난민 인정을 받기 위해 독일에서 머물던 쿠르드족 청년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알리 바샤르(20)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용의자로 지목되고 나서 하루 만인 8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 북부 쿠르드족 자치지구의 중심 도시인 에르빌에서 체포돼 다음 날 루프트한자 항공편으로 독일 프랑크프르트로 송환됐다.

바샤르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조사를 받은 뒤 헬기를 통해 인근 비스바덴 경찰서로 이송됐다.

특히 바샤르는 한 달 전 독일 비스바덴에서 수산나 마리아 펠트만(당시 14)을 성폭행한 뒤 목을 졸 라 살해했다고 시인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가족과 함께 이라크로 도피했다고 밝히면서 독일 내에서는 분노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15년 유럽 난민 위기 당시 국경을 개방해 100여만 명의 난민 신청자를 독일로 받아들인 메르켈 정권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후략




저런 어설픈 인도주의는 


필히 내부의 극우탄생에 일조하는듯 싶네요


정치하는 자기들과 난민은 직접적으로 부딪칠 일이 없으니


정치적 포장하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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