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이미 경험이 있습니다. 

각 지역 “도의원” 번호로 문자 넣어주면 됩니다. 
도의원이요. 

강경하게 하실 분들은 
“지금 뭐하는 거냐”
“경기도 어려운데 혈세로 자축쇼하냐”
“니들이 잘나서 당선된 줄 아냐”
“다음 선거 때 자유당 꼴 나고 싶냐”
“인수위라더니 패거리 정치하냐”
 등등 보내주시고 

완곡하게
“주위에서, 당선되더니 벌써 변한거냐고 말이 많다.”
“의원님이 자중시켜 주셔야 해요.”
“의회가 도지사 견제 해야 하지 않겠냐”
“인수위가 너무 많다고 말들이 많다.”
 등등 보내주시면 됩니다. 

 

여기에 부가적으로 
문자에 대한 반응으로 찢계를 걸러낼 수도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행동합시다. 찢과의 싸움은 이제부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