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김종필 따위
게시물ID : sisa_1080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뉴타입고문관
추천 : 26
조회수 : 95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6/25 08:36:31
옵션
  • 창작글
  • 본인삭제금지
지난 이야기지만 김종필이 입닫고 죽은 것은 국민들에게 영원히 갚지 못 할 빚을 지고 간 것이다. 예의없이 간 사람에게 예의를 차려줄 수는 없다. 비록 그가 죽은 사람이라지만 훈장따위를 주는 일은 차후 더 많은 죄를 저지른 더 큰 거두들이 목숨을 다 했을 때에 입닫고 죽어도 된다는 암묵적인 면죄부처럼 보일 소지가 있다. 고로 난 김종필따위가 죽은 것에 애도도 하지않을 뿐더러 입닫고 죽은 것에 욕을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그는 감사해야 할 것이다. 눈 앞에 있다면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을 뿐이다. 예의란 자신이 받을 행동을 한 사람에게만 해줘야 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