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방송에서 호평받았다고 자평하는걸 초반에 자랑삼아 늘어놓은걸 보면 지들이 왜 첫회방송에서 호평받았는지 이해조차 하질 못하는 방송이었습니다...
생방송으로 이재명 인터뷰를 접한 시청자들은 하나같이 입에 욕지거리 튀어나올정도로 황담함을 넘어 분노에 찬 인터뷰 태도였음에도 불구하고
출연자들은 마치 한낯 해프닝에 그친 태도로 일관한채 웃고 떠들며 논평하는 수준에 그쳤다는데 아쉬움이 컸습니다...(이재명 쉴드를 치던 뭐라던 아무
상관없지만 니들이 타방송을 깔만한 수준의 패널이 아님을 본인스스로 2회방송에서 보였다는데 희망이 없는 프로그램으로 전락해버렸습니다)
이재명 인터뷰가 웃고떠들면서 즐길만큼 단순한 문제였다면 시청자들은 이재명에 그렇게 분노하지 않았다는걸 KBS는 정말 몰랐을까여?????
이재명 트럼프 벤치마킹 타령을 방송에서 제발좀 안봣으면 좋겠습니다(시청자 누구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