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혹한 시절 독립운동과 (너무 유명한 이야기라 생략)
극문 똥파리들이 내 밥줄을 끊으려고 YTN 제작진한테 전화한다
나 짤리고 보수나 극우성향의 사회자가 진행하면 조~오~케~다 (비아냥)
극문들 이명박근헤 욕하더니 이명박근혜랑 똑같은 짓을 한다
엌 이 셋키 뭐지?
지가 지 입으로 독립운동 했다고 하질 않나
지가 지 입으로 자기 밥그릇의 정당성을 말하네ㅋ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혼자 독립운동하고 혼자 나라 구한 줄 알겠더라구요
좌우지간 6개월 방위 나온 사람이 군대 얘기 더 많이하고
고생도 엄청 한 것처럼 말한다더니
이 인간 아주 꼴사납기 그지 없습니다
참고로 지 신도들이 닥표간장 광고주 측에
협박(?) 전화 건거에 대해선 단 한마디도 안꺼내더군요
당시 고소건으로 닥표간장 듣던 시기라 알고 있을텐데,,, 게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