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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이슬람이 '정치'체제임을 인정하면 해결책을 찾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82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silience
추천 : 15/3
조회수 : 1260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07/01 14:41:57



(이슬람도 장점이 많이 있긴 있겠지요.

하지만 극우 이슬람은, 전 세계적으로 이슬람 외의 사람들에게 독약같은 존재입니다.

이슬람이 아무리 장점이 많다 해도, 이슬람의 이름으로 끼치는 치명적인 위협은, 현대의 한국인들에게 굉장히 공포로 다가옵니다.
유럽은 실제로 이슬람의 공포를 맛보기 정도로 현실에서 당하고 있고요. 
사실 이슬람 자료를 찾아보다 보니, 현재 유럽이 당하는 것은, 맛보기 사탕 하나 정도에 불과하더군요.

아무리 달콤한 케이크라한들, 그 안에 독약이 들어가 있으면, 인간이 먹을 수는 없습니다. 
인간에게 독이 든 케이크를 권유하는 것도, 인간으로서 도리를 생각하면 안 되고요. 

어느 종교나, 어느 국가나 단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명적인 단점까지 외국에게 고집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이슬람이 극우 이슬람을 계속해서 육성하고 배양하고 지지하는 한은, 이슬람은 독약을 잘라내지 않는 케이크입니다.
이슬람의 다른 부분은 달콤하고 맛있는 케이크지만, 그 독약 부분 때문에 현대 외국인들에게 이슬람은 치명적입니다.

독약은 과장이 아니죠. 
왜냐하면 극우 이슬람인들이 이슬람의 이름으로 실제로 사람들을 죽이고 중대한 범죄를 죄책감 없이 이슬람의 비호 속에서 저지르니까요.) 









유럽의 해법은 사실 간단합니다. 

모든 이민자 난민을 자국에 받아들일 경우, 그들에게 (최소한의 법과 상식, 문화차이를 교육시킨 뒤) 
유럽의 법을 유럽인들에게처럼 그대로 똑같이 적용하면 됩니다. 

이슬람이라고 난민이라고 차별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슬람 인들도 똑같이 유럽인들처럼 범죄를 저지를 때, 처벌해야 합니다. 

이슬람인이 폭력을 저지르면, 폭력 범죄로, 
흉기 폭력과 거듭된 폭력과 집단 모의 폭력은 가중치를 주고요. 
폭력에 대한 직접 가담이 아닌, 간접 가담과 협력과 알면서도 감추고 신고하지 않은 것들은, 또한 유럽이과 똑같이 처벌하면 됩니다. 

그런데 유럽은 문화 상대주의라는 도그마에 광신적으로 빠져서, 그 완고한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죠. 
그게 이슬람을 오히려 얕보고 무시하는 겁니다. 
유럽인들의 시선에서 이슬람은 미개하고 수준 낮은 천한 야만인이기 때문에, 그들을 구원해야 하고, 그들을 도와야 하며, 그들이 야만의 짓거리를 하더라도 원래 야만인이니까 그렇다고 용서하는 겁니다. 

만약 유럽인들이 이슬람을 '미개한 야만인'이 아니라 동등한 인간으로 본다면, 국법 그대로 정확히 시행하는 것을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유럽은 지난 시절의 과오 때문에, 문화가 다른 외국을 야만인이라고 인정하기 힘듭니다. 
유럽은 식민지 건설하던 제국주의 시절에,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문화를 침탈하고, 침략 수탈하는 명분으로서, 다른 문화는 야만적이라는 구호를 만들고 이를 선동했습니다. 
오랜 세월 종교의 광기와 야만의 시절을 겪었던 유럽인들이, 무력과 과학 기술과 경제가 급격히 발전하자, 다른 문명을 (오히려 오랜 기간 유럽보다 발전했었던) 폄훼하고 침략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국주의 시절이 지나고, 합리성과 이성을 되찾은 유럽의 반성으로, 문화 상대주의는 원래 적당하게 인류의 보편 타당한 상식선에 가까우면 되는 것을, 과하게 지나쳤습니다.) 



이슬람은 '종교'가 아닙니다. 
이슬람은 '정치+종교'입니다. (정교일치) 

이슬람이 이슬람을 지킨다는 말은, 외국의 정치체제가 아닌, 이슬람만의 정치체제를 유지한다는 뜻입니다. 




북한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렇게 언급해서 탈북인들께 죄송합니다.)

북한은 사회주의 국가입니다. 
북한은 사회주의 특성도 있지만, 동시에 '김일성 숭배라는 종교적 요소'를 슬쩍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인들은 전체가 5호 감시체제 속에서, 김일성을 숭배하면서, 사회주의 국가의 법에 따르고, 서구 열강 미 제국주의자들을 압살하고 타도해야 한다고 세뇌받습니다.

한 북한 가정이, 북한이 싫다고 유럽으로 탈출했다고 칩시다. 
그 북한 탈출자가 유럽에 가서 난민으로 인정 받았는데, 유럽에서 유럽인들의 세금과 복지 제도의 도움으로 먹고 살면서, 
집에 김일성 액자를 붙이고, '어버이 수령 김일성 동지'를 숭배하고, 북한의 사회주의 체제와 북한법을 이전과 똑같이 유지하며, 북한의 사상을 그대로 유럽에서 실행하려고 하며, 
동시에 북한에서 데려온 아내와 자식들을 북한식으로 똑같이 가르치려 하며, 
북한식 중간 관리들이 북한 난민들을 사회주의와 김일성 숭배사상으로 교육하고 감시하며, 
북한 법과 김일성 숭배를 어기면 처벌하고, 
북한인들끼리 교류하면서 유럽 내에 북한 공산주의를 유지하고, 북한 공산주의를 유럽에 확장하려 드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자본주의 체제 전복과, 공산-사회주의 국가 건설이지요. 


(왜냐하면 공산주의 사상은, 어쨌거나 처음에는 이익을 위해 인간을 쥐어짜는 자본주의의 악덕에 저항하기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정치와 종교가 일치하며, 외국에서 살면서도 외국의 법보다 자국의 법을 우위에 놓고, 자국의 문화만을 고집한다는 뜻은 이런 겁니다. 
자신들의 정치와, 자신들의 종교를 외국의 법보다 우선하겠다는 말은 그런 뜻입니다. 

이슬람 외의 난민들은 외국에서 이슬람처럼 하지 않습니다. 

(탈북인들께 죄송하지만 다시 비유하자면, 
탈북해서 한국에서 살면서, 북한 체제와 김일성 숭배가 남한보다 더 우월하다고 그걸 계속 유지하고 자식과 탈북자 커뮤니티에 강요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간첩으로 바로 체포될 겁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이슬람이 정교일치'라는 게 무슨 뜻인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교일치를 너무 오래전에 벗어났습니다. 

반만년 역사의 우리나라 역사에서 진정한 정교일치는 단군왕검 시절입니다. 
최초의 역사 시절에나 정교일치였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식에서 '정교일치'는 너무나 원시적이라 이해가 안 갑니다. 

누가 '지구는 평평해.' 라고 말하면, 한국인들은 시시한 농담이라고 생각하고 넘길 겁니다. 
1초도 진지하게 생각할 필요조차 없는 시시한 것이기 때문이죠. 
한국인은 아무도 '지구는 평평하다'라는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만약 상대가 진실로 그렇게 믿는다면, 상대의 지적 수준과 판단 능력을 밑바닥으로 볼 겁니다. 

저 또한, 이번 사건이 없었다면, '정교일치'는 원시시대에 지나간 막연한 단어로 신경쓰지 않았을 겁니다. 



유럽인들은 이슬람의 폭력성이 종교에서 나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슬람의 폭력성을 지적하는 것은, 이슬람이라는 종교를 차별하는 것으로 생각해서 이슬람은 폭력적이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이슬람의 폭력성은 종교가 아니라 정치와 이권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유럽의 지식인들과 정치가들이 왜 밝히지 않을까요? 

이슬람의 정치는 외국과 이교도에 대한 정복을 기본 목적으로 합니다.

(이 얘기는 이슬람 정치 지도자들이 이슬람 젊은이들에게 찬양하고 권유하는 내용들 뿐 아니라, 
이슬람 경전을 깊게 연구하고 이슬람의 가장 순수한 이슬람다운 단체들에서 깊게 활동했던 사람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부분입니다.) 

중세 시대에, 군대를 보내 외국을 점령하고, 점령지를 약탈하고, 점령지의 군대와 남자들을 죽이고, 성폭행하고, 젊은 여자와 아이들을 노예로 끌고 가는 것을 떠올려 보시면 됩니다. 
또한 중세 시대에는, 자기 종교를 점령지에 강요하고, 종교를 거부하면 죽이고, 이교도들은 죽이거나 재산을 몰수해 쫒아 내거나, 노예로 삼거나, 천민으로 핍박하는 잔인한 군대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IS가 왜 진정한 이슬람인지, 왜 극우 이슬람이 자기들을 진정한 이슬람이라고 하는지 비로소 이해가 갑니다. 

 
많은 이슬람 사람들은, 이슬람은 평화의 종교이다. 
IS는 이슬람 사람들도 반대한다라고 주장하기에는, 다수 이슬람 인들의 태도가 애매모호합니다. 

이슬람은 IS와 비슷한 이슬람 극우 단체의 범죄에 대해서, 세상 사람들이 비판할 때, 그것을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기독교는 더 나쁘다(현대에 목 댕강댕강, 여자 노예, 유아동 성폭행, 전쟁이 현대 기독교보다 더 나빠요?) 
이상한 말로 이슬람 혐오를 하지 말라거나, 이런 식으로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슬람 부유 국가들은 이슬람 극우 단체들을 지원합니다. 

말로만 평화, 말로만 반대면 뭐합니까? 
이슬람의 다수와 부유층과 권력자들이 행동으로서 증명하고 있는데요. 

다수의 이슬람 인들은 극우 이슬람 단체를 두둔한다. 
다수의 이슬람 인들은 누군가가 극우 이슬람 단체의 범죄를 비판하면, 오히려 상대의 약점(이라고 이슬람이 생각하는)을 어떻게든 트집잡으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온다. 
이슬람의 부유층과 권력자들은 이슬람 전쟁범죄 단체들을 육성하고 지원하고 후원한다.

이게 세계인들이 경험한, 또한 현재 진행형인 이슬람의 다수입니다. 


타하루시(이슬람의 집단 강ㅇ 간 놀이) 같은 거죠. 
이슬람의 율법에 조금 안 맞는 이슬람 여자나 혹은 외국인들을 타하루시를 하면서 '너를 지켜주려고 왔어.' '우리(강ㅇ 간범)는 너의 친구야' 이렇게 말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이슬람의 타키야(거짓말)는 얼마나 뿌리 깊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지요. 


집단 강ㅇㅇ간범들이 자기는 평화를 사랑하는 선량한 친구라고 말로만 하면, 그들이 평화를 사랑하는 선량한 사람이 되는 겁니까? 


평화와 친구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증명되는 겁니다. 

이슬람 인들이 말하는 평화와 친구라는 뜻은, 
이슬람으로 모든 나라를 침략 정복하고, 타하루시를 하는 것이라고,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슬람 인들이 진정 인류가 말하는 평화를 사랑한다면, 또한 모든 인류의 친구라면, 마땅히 이슬람 내부의 그런 반 인륜 범죄들에 저항을 했겠지요. 

이슬람에서도 간혹 종교 개혁을 시도한 사람들이 있기는 했었다던데, 그들은 모두 이슬람 완고한 종교 지도자들에게 쫓겨나거나 이슬람 사람들에게 그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받고 목숨을 위협받으며 용기있게 살아가고 있다더군요. 

이슬람을 비판하는 이슬람 종교 연구자들은 진정으로 '목숨을 내걸고 이슬람 국가의 사람들을 사랑하는' 진짜 존경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이슬람은 정교일치 입니다. 

정교일치는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 시절에나 있었던, 고대 국가의 체제입니다. 

정교일치는 고조선 이후로는, 종교가 정치에 영향력이 크기는 했지만, 종교=정치인 적은 없었습니다. 
불교나 유교를 국교(국시)에 가까운 적도 있지만, 국왕이 부처와 동일시 되거나, 혹은 부처의 자식이라거나, 혹은 부처의 예언자라거나, 혹은 스님이 (스님인채로) 왕이 되거나 하지 않았습니다. 

유교는 종교의 특성보다는 통치이념에 가깝습니다. 
유교 자체가 과거 불교등의 '종교'가 세속의 일에 끼어드는 것을 강력하게 반대한 이념이었습니다. 
(유교는 공산주의처럼 종교를 싫어함.)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중세시대부터 이미 정교 분리의 문화 속에서 자란 거죠. 
그리고 유교가 퍼져있던 아시아권 또한 비슷할 것이고, 종교는 종교대로 따로 움직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시대 이후, 우리 역사에서 종교가 정치에 끼어들어 정치를 좌지우지 하는 일은, 일종의 종교인과 정치인의 타락이자 불결한 야합으로 욕을 먹었습니다. 

유교 국가의 유학자(선비)들은 자신들을 종교인이라고 생각했을 까요? 
누가 유학자에게 너는 유교를 믿는 종교인이라고 말한다면, 둘 중 하나겠죠. 
모욕을 당했다며 치를 떨며 분노하거나, 아니면 이런 무식한 천것이 있나 하면서 상종을 안 했을 겁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유학자들은 고려말에 불교가 '타락해서' '승려들이 정치에 관여하고' '정치인들이 어리석게도 종교에 빠져 종교인들에게 휘둘리는' (503) '타락한 종교'와 '타락하고 무능력하며 국가에 해로운 정치'의 해악을 뼈저리게 느끼고, 이에 저항해서 조선에서 철저하게 불교색을 빼고, 정치는 완전히 정치로서 독립시키려고 했습니다. 

그로인해 불교국가였던 고려는 조선시대에 철저하게 탄압을 받았고, 정치에 한 발이라도 끼울 낌새가 보이면, 벌떼같은 선비들의 지탄을 받고, 결국 철저히 정치와 분리된 종교로서 이어졌습니다. 


이런 상황이니 우리나라에서는, 종교와 정치는 완전히 분리된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리고 정치에 종교색을 입히는 것은, 극우 광신도들의 뻘짓거리로 욕합니다. 
(종교의 선량한 속성에 기대서, 독재정권에 항의하는 양심수를 보호한다거나, 하는 이타적인 영향력만을 인정하고 지지할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는 실제로 합법적으로 종교가 정치에 영향력을 미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떤 종교인과 신도들이 정치에 힘을 쓰려고 하면, 그 종교 집단도 정치적 이익을 노리는 이익집단의 하나로 볼 뿐입니다. 
그리고 꼭 욕하고 반대하죠. 
~~교는 타락했다. 




이슬람 지도자들이 모여서 20년 전에 한국을 이슬람 국가로 만들겠다고 선포하고, 한국을 달라고 기도하고, 그랬음에도 그나마 우리나라가 아직 유럽이나 미국처럼 이슬람의 혼란에 덜 빠져 있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슬람의 정교일치를 한국인들은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아예, 그게,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어떤 실체감이 있는 무엇인가로 인식하지를 못 함.) 


그리고 이슬람은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듯이, 한 국가에 침투하면, (정치로 한정해서 보면, 기존 국가의 법과 정치를 전복하는 외국인들의 쿠데타이죠)
이슬람인들이 수를 늘리고, 그 사회에서 이슬람 법과 관습을 허가해 주고, 이슬람의 세력이 늘어날 때까지는 조용히 지냅니다. 

왜냐하면 그게 그들의 오랜 정복 전략이니까요. 

그리고 이슬람의 진실한 면 중에서, 외국인들이 싫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히 타키야(거짓말)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슬람은 처음부터 이슬람을 전파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라고 권유하는(!!!) 
놀랍게도 종교에 대한 부분을 거짓말 하라고 권유하는 종교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도 우리 사회에서 거짓말을 하라고 하는 종교는 사이비 종교들 뿐이죠. ㅅㅊㅈ같은) 

이슬람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타키야(거짓말)와 한몸이니까요. 



타키야(거짓말)를 알지 못 하면 이슬람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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