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아무리 벽창호여도
한말 또하고 근거는 1도 없어도.
알바로는 몰지 맙시다. 그냥 겁에 질린 혹은 애정을 일부에 쏟다보니 시야가 좁아져 편견이 생기시는건데
전 심지어 국정원 ㅅㄲ들도 지들 딴에는 애국한다고 믿고 하지 나라망칠려고 하는거 아니라고 믿는 편이니까요. (분명 싫어하지만)
간만에 "야생고양이 밥주는거" 하지말자는 거 이후로 해볼만한 "무슬림" 논쟁이 생겨서 월급 루팡하며 글쓰는데 저 자신도 흥분을 조금 했어서 한풀꺽고 가려고 뻘글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