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당대회 위원장, 이번에도 친문 내세우면... 성공하지 못한다
게시물ID : sisa_1082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athers1
추천 : 46
조회수 : 186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7/03 12:10:02
"당대표는 대통령의 카운터 파트너"

“이번에도 친문을 너무 내세워서 하는 건 오히려 성공을 담보하기 어렵다. 국민들이 그런 계파정치에 대해서는 식상해 하고 있지 않느냐”고 했다.

-----------------------
이번에도?????
언제는 친문으로 뭘 했다는 거니?
친문이라고 계파 낙인 찍어서 
공격하는 종특 나오기 시작하고요
친문이 계파정치했다는건 아예 상수가 되버렸네
심지어 그걸 방송 나와서 말하고 있음

전당대회 준비위원들부터 부위원장 위원장까지...
어디에도 친문하나 보이지 않는데
웃기고들 있다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09 MB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oid=018&aid=0004140689&sid1=100&mode=LSD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