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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들어 '새술은 새부대에' 란말이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1082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그라스
추천 : 28
조회수 : 73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7/03 13:55:05
저번 촛불집회부터시작해서 이번 북미회담까지해서
역사의 수레바퀴가 완전히 돌아갔다고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나름 이번 정권탄생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인사들이 지금껏 떠들고 있지만
흘러갈 물은 이제 흘러 갈때가 되었다고 생각하네요
전 아직까지 김어준 팬인데 요세들어 흘러 갈 물이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ㅜ
이미 떠나간 안희정 정봉주.. 이제 다써버린듯한 주진우. 김용민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가버렸고 ㅋ
그외에도 등등 더있죠. 머 떠쌓을 덕이 있으면 모를까 욕심내면 패가망신할 시기가 온것같네요 
국민들 눈높이로 시대를 이끌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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