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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유는 구역질이 나서 떠나야겠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827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금송이
추천 : 38/69
조회수 : 2662회
댓글수 : 38개
등록시간 : 2018/07/03 18:36:40
요즘 김어준 쉴드치고 다니느라 욕도 많이 먹고 멘탈도 거의 다 나가버렸네요.^^


김총수에 대한 과도한 비난이 제 머리로는 도저히 이해 안될 정도로 악의적이고 집요해서 이제 그만 질려버렸습니다.

그동안 오유를 통해 많은 의지를 했고 위안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지난 시절 종편에서 그렇게 개지랄을 떨어도 꾿꾿하게 시사를 바르게 분석해내고 여론을 선도해나가는 오유인이라는 자부심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완전 시사 흙탕물이 되버린 것 같습니다.

시게가 이렇게 쓰레기가 되버린 것에는 운영진의 탓도 있다고 봅니다.시게 베스트 복구해주는 게 그렇게 어렵고 싫으십니까? 

예전에는 베스트 글만 보면서 중심을 잡아가면 되었는 데 이제는 가입한 지 며칠 되지도 않은 알바들이 설치고 다녀도 통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같이 말섞고 싸우다 보니 제가 정신병에 걸릴 것 같습니다.

이제 오유는 다시 쳐다보지도 않을 생각입니다.


김어준 총수의 뉴욕타임즈 1회부터 줄곧 열혈팬이었던 나꼼수빠 입장에서 한가지만 더 부탁드립시다.

김어준 총수,주진우 기자 정권 교체에 기여한 것 많은 사람들입니다. 

정도껏 까세요.적당히들 하세요.

...

그리고 마지막으로...

삼성 알바 시발련들아!

아무리 김어준,주진우 까재껴도 이재앙은 구속되니깐 진즉에 꿈들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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