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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남녀갈등 조장 분위기를 정확히 이해하고 대처해야 된다
게시물ID : sisa_1083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상깨어있자
추천 : 18
조회수 : 104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7/07 17: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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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갈등을 조장하는 세력은 분명히 있고
페미니즘의 일베화는 돌이킬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

청와대는 사안을 너무 안이하게 보지 마라.
이미 젊은 남성층은 페미니즘에 반감을 가진 극우적 마인드 가진 층이 많고
극우당 출현을 바라고 있다. 

기득권이 원하는 바이다.

지금도 보면 
기무사 쿠데타 건 보다
혜화역 페미 시위가 더 관심이 높다. 왜그럴까...

청와대는 이 상황을 우습게 봐서는 안된다.
지역주의 파타하는데...근 60년이 걸렸고, 완전히 타파한것도 아니다.
그런데...남녀갈등은 그 골이 더 심각하게 더 치명적일수 있다.

한쪽 성을 필요이상으로 보호하고, 오냐 오냐 분위기로 넘어가서는 안된다.


페미를 이상적 운동으로 아는 것은 정권에 심각한 악영향으로 다가올것이다.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단호 해야 한다.
남성 평등은 좋으나, 여성 편애는 없어야 한다. 
경찰, 소방관, 군인같은 국민 생명보호에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직업군에 
여성 체력 측정을 약하게 해야 될 이유가 없다. 전쟁이, 화재가, 범죄가 여성군인, 여성소방관, 여성경찰에게 약하게 다가 오는가?아니다.
능력 있으면 어떤 직업군이라도 여성은 대우 받아야 한다. 그러나 저런식으로 여성 우대는 여성 차별을 정당화하게 만든다.

기득권의 남녀갈라치기에 놀아나지 말고, 아닌것에는 아니라고 말할수 있고, 중립적으로 나가야 한다.
청와대는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한다. 기득권에 놀음에 놀아나지 마라. 절대로 한쪽 성에 편애하는 말을 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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