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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도 외국인 등기 임원"..국토부 또 '뒷북'
게시물ID : sisa_10838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희망별곡
추천 : 15
조회수 : 111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7/09 21: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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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의 '브래드 병식 박'이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 간 
아시아나의 사외이사 겸 등기이사로 재직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박삼구 회장의 지인으로 알려진 재미교포 사업가 박 씨는
 아시아나항공 등에 기내식을 납품해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국적의 조현민 전 진에어 부사장도 2010년부터 6년간 
등기이사로 불법 재직한 사실이 드러나 면허 취소 여부에 대한 청문 절차가 진행중입니다. 
 국토부는 아시아나의 경우 진에어보다 시점이 앞서,
 무조건 면허 취소가 가능한 사유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
우리나라 법은 있긴 있는건가요?
법이 있는데 법대로 되지....
법을 공무원도 안지키고 (국토부직원들은 뭐하는건지.........)
국회의원도 안지키는 사람도 많고....
대통령도 안지켜서 재판하고 있고 ...참.....

법은 돈있도 백있는 사람한테는 
집행하기 어렵구나~~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09212414982?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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