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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와 오마이뉴스 비교 뉴스[수정]
게시물ID : sisa_10851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ean-korea
추천 : 10
조회수 : 121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7/17 14:23:48
같은날 비슷한 시각에 나온 뉴스 
 
오마이뉴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8.25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 요구에 대한 응답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거취 문제에 확답을 내리지 않으면서도, 불출마로 선을 긋지는 않았다. 2차 개각 여부를 "움직일 수 있는" 조건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당 대표 후보 등록 마감 나흘 전. 김 장관은 당권 무대의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김 장관이 인지도나 적합도 측면에서 타 주자들보다 우세를 점하고 있다는 점을 비롯해, 일부 영남권 당원들의 출마 요구도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관련 기사 : 돌고 돌아, 또다시 김부겸과 이해찬?).
김 장관은 17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70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한 뒤 취재진과 만나 난처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잘 모른다", "내가 뭐라고 할 수 없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47&aid=0002196632
 
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할 것인지를 두고 관심을 받았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김 장관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불출마’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김 장관은 “개각이 있을 때까지 오직 장관으로서의 직분에만 전념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8.25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80717141749681
 
결국 오마이뉴스의 분탕질뉴스라는 결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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