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노무현대통령시절 중요한 회의가 있어서 해당 각처장관들을 소집하여 회의를 열었다. 이 때 조기숙교수는 개인적인 사유로 상당한 시간을 지각을 했단다. 조기숙교수는 스스로 너무 민망하여 조심히 들어가서 살금살금 자리에 착석했는데 당연히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않았겠나?
노무현대통령은 눈웃음을 지으며 '괜찮다~ 왔으면 됐다.' 라는 인자한 표정으로 눈인사를 하셨단다. 전투형 노무현이 누구라고? 미치지않고 이런짓을 하면서 노무현대통령을 닮았다고? 문재인대통령을 도와드릴거라고? 어딜봐서.. 도댜체 설명 좀 해줘봐라.
'그럴거 같다' 고 말만 하지말고 '그럴것' 이라는 증거를 보여줘봐라. 하는 짓거리마다 이따위 짓만 골라서 하는데 노무현, 문재인 두 분 이름 좀 그만 팔자 아가리 다 찢고 싶어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