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이나 716 이나 마지막엔 일반인들을 보고 말하지 않았죠.
극소수라도 (심지어 맹바기처럼 아무도 없을지라도) 자기 지지자들만 보고 하는 워딩과 언풀이었죠...그래서 일반 사람들에겐 더더욱 반감을 일으키더라도
마지막 발악이죠
오늘도 남의 눈따위 신경쓸 겨를없이 손가락들을 향해 지령을 보내고 있네요......선거 때부터 계속 이러고 있어요.
고소하네요...찴처럼 아주 멍청이는 아니라서 지 마지막이 다가온 걸 누구보다 잘 알테니....아이고 지금 얼마나 제정신이 아니실까? ㅋㅋ
제정신이면 십분 전 전화질에 명찰 헛발질 하겠어요?
천벌을 받을 놈...이제 시작인줄 알아라. 지상최대의 자유낙하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