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안철수가 민주당의 정치꾼 정치꼰대 들을 우르르 대리고 같이 탈당을 하여
1차 민주당 정화기 였다고 봅니다
그런데 수십명이 나갔는데요, 민주당에 여전히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 같은 분들이
여럿도 모자라
또 자기들끼리 세력을 모으고 민평련, 일부 여성정치인, 그리고 주황무리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 모르겠지만
이전에도 우리는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장과 근거를 들었지만
이번 기회를 삼아
민주당이 두번째 정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으면 아니 지선을 시작으로 국회의원들은 자기들의 밥길 즉 총선을 대비하고 있을 것 입니다.
좋은 기회입니다.
집단지성 오유인 여러분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번 조직폭력배 들이 과연 어디까지 어느 당까지 연류되었을지도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