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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표, 하루전날 조선 일보 가족 보도에 충격 커
게시물ID : sisa_10869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희어딨냐
추천 : 110
조회수 : 5297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7/24 12: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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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가족언급 기사에 충격 커ㅠ 
노회찬 님 사망전날 기사 보세요. 가족 언급ㅠ
심지어 잘못된 내용임. 
또 정의당 지지자가 등 돌렸단 식의 기사도 계속 쓰더군요. 
정의당 내 출당조치 의견 보도한 언론은 한국일보. 

지방선거때 김경수 후보 전국이 쌩난리로 
뉴스, 신문 총동원 후보자 인격살인...
상처딛고 겨우 선거 중반쯤에야 사무실 연 날에도 
드루킹 옥중 편지 단독보도로 찬물 끼얹은 것도 조선. 

함부로 말 뱉는 야당x들, 키보드를 식칼로 쓰는 언론이 살인범입니다.

그 외 언론들 드루킹 기사 십만 건은 껌... 
조선.중앙이 1,2위 ㅡ동아ㅡ 문화ㅡ 뉴시스 순...

기사)) ㅡ조선일보 7.21
"집안에 아내 전용 운전기사가 있을 정도면 재벌 아닌가. 이런 사람들이 노동자를 대변한다?"

"가증스럽다. 정의의 사도인 척 코스프레만 하고, 자기들도 똑같으면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드루킹' 김동원씨의 측근 도모(61) 변호사에게 50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가 보도되자 지지자들이 배신감에 휩싸였다. 돈을 받았다는 사실만큼 돈을 받은 경로도 화제가 된 것.

특검팀에 따르면, 2016년 3월 도 변호사는 2000만원은 '산채'로 불린 파주 느릅나무 출판사를 노 원내대표가 찾은 자리에서, 나머지 3000만원은 지역구인 경남 창원을 찾아가 노 원내대표 아내의 운전기사를 통해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노 원내대표와 경기고 동창인 도 변호사는 ...

현재 노 원내대표는 "돈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고,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노 원내대표의 결백을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내 운전기사까지 둔 원내대표의 당이 '노동의 희망, 시민의 꿈'이라고 볼 수 있을까. '정의당'이라는 당명은 과연 이 상황에 어울릴까. 
ㅡ조선일보 Why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40924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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