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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통 지지하게된 시점은 그분의 지난 삶의 이력때문이 아닙니다.
게시물ID : sisa_1087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17
조회수 : 1318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8/07/27 01:14:06
무한 인내로 당대표의 권력 다 내려놓고 당의 힘을 기득권들에게서 시민들에게 돌려놓으려고 하셨기때문입니다.

그때 반문에게도 고개 숙이고 안철수가 반문들 시켜서 오라가라 할때도 다 가시고 그러셨죠.

그걸 지켜보면서 신뢰가 쌓이면서 무한믿음이 생겼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같은 행보시구요


이해찬이 어떻게 살아온거 다압니다

그러나 지금이 현재가 중요합니다.

찢이 묻었느냐 안묻었느냐는  평가 중의 하나일뿐입니다

그동안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로의 역할로 인식했는데 뜬금 원로가 등판이라니요?

딴지는 노무현재단이사장이니까 찢안묻었다는데 그럼 표창원은 왜까고 최민희는 왜 까이나요?

참 단순들해요. 

이명박근혜를 저쪽에서 뽑은거나 이쪽에서 안철수 빨고 이제명 도지사 당선시킨거나 도낀개낀인거죠. 

별개 사안들을 구분못하니까 조폭에 연루되고 불륜의혹에 전과4범에 홍보비 물쓰듯쓰는데도 행정달인이라고 속아서 이제명이를 뽑겠죠.


또또 권순욱이 시켜서  김진표니 송영길이니 지지하냐는 분들 댓글달까봐 말하는데
여전히 최재성 지지하고 전해철 지지합니다.
그분들을 당혁신에 무한권력 주는 분에게 한표 줄겁니다.
물론 이해찬 포함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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