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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목표는 대통령의 손발을 잘라놓는것.
게시물ID : sisa_10901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첫눈이올까요
추천 : 12
조회수 : 8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8/06 00:59:58
기득권 콜라보의 목표는 자기들 기득권을 건드릴 수 있는 사람을 막는 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대통령의 손발을 잘라놓고 싶겠지요?

그래서 대통령 근처에 가면 먼저 자르는 것이겠지요?

부영 이중근 회장도 대한노인회 일로 청와대에 가면 얼마 후에 구속을 시키고,

설정스님도 불교 관련 행사에 대통령 참석하시면 PD수첨을 하는 거겠죠?
(불교계 썩은게 하루이틀 일인가요? 대통령 근처에 가면 썰어버린다 이거겠죠.)

신현준도 문파인듯 하니 시골경찰 폐지해 버리겠죠? (이건 제 뇌피셜).

대통령의 손발을 자른다는 개념으로 이해하면 그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는 면이 많습니다.

뭔가 기득권이다 싶으면 다들 이 법칙으로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기득권 건드릴 것 같은 문대통령이 싫거든요.

그래서 손발을 잘라놓고 싶구요. 여기에는 좌우가 없습니다. 좌우 기득권 합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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