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의혹 기자 3명 더있다.경찰수사 중
이른바 ‘드루킹 사건’의 경찰 수사 초기 단계에 경기도 파주 느릅나무출판사에 무단침입한 의혹을 받는 기자가 더 있는 것으로 9일 확인됐다.
TV조선 소속 기자 A씨 말고 다른 기자 3명의 무단침입 정황도 포착해 수사 중이다.
이들 3명의 소속 언론사는 모두 다르며, 이들 중 일부는 자신의 이름으로 직접 작성한 기사에서 느릅나무출판사 내부에 있던 문서 등을 상세하게 묘사해 당시에도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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