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924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햅쌀님
추천 : 70
조회수 : 17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12 17:29:08
노대통령 무지하게 까고
밟을대로 밟았었네
대통령 측근, 사조직의
발호를 막아야 할 때..???
그럼 이해찬이는
대통령의 측근도 아니고
사적인 관계도 아니란 거잖아.
이제와서 친노, 친문인척 하지마
노까였으면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