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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박스떼기사건이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sisa_1092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물티슈당당
추천 : 23
조회수 : 98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8/13 12:43:31
과거 정곶감과 이해찬의 대선경선때였나요? 차떼기 박스떼기를 동원한 부정경선으로 선거에 승리를 하게됩니다.

노사모를 부러워하며 만든 사조직인 정통을 만들었고 이후 그 사조직의 후예가 지금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는

상황에 이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과거를 단죄하지 못하였고 그것이 원죄가 되어 지금에 이르러 아귀

판 같은 작금의 상황에 이르고 있고 또다시 치열한 싸움을 벌이지만 저기 정치자영업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에

대한 주판알만 튕기고 열매만 따먹으려 하며 벌써 줄대기하면서 시류에 편승해서 타협과 야합을 할려고 작태

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로지 국민만보고 대통령과 청와대를 보좌하고 단합하고 합심해서 국정을 이끌어 나가

야할 사람들이 시정잡배만도 못한 행동들을 하며 오히려 국민들을 훈계하고 당의 주인이라는 당원들을 경계

하고 경호원을 끼고 겁박질이나 하는 모양새가 비루하고 비천하고 비열해보이기까지 하더군요. 그러나 저들

이 저렇게나 끝까지 뻣대면서 당원들을 조롱하고 협박하는 모양새에서 무언가 믿는 구석이 있지 않겠냐 생각

하다보니 부엉이모임기사부터 올드보이의 귀환 그리고 손꾸락과 점령되어 가는 커뮤니티들 그리고 혜경궁

과 정신병원의 수사기관의 뭉개기 마지막으로 이러한 의심에 방점을 찍은 김갑수의 지지자 사찰발언이 나오면

서 이것들이 무언가 또 해서는 절대안될 악랄한 모사를 꾸미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건 혜경궁김씨

징계청원명부가 갑자기 떠오르는게 백혜련대변인이 김갑수에 대해 고소나 고발을 진행했다는 뉴스나 이야기

가 없다는것에서 명부를 활용하여 명부떼기를 진행하려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미 했

거나 준비를 마쳤거나 했을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그저 뇌피셜에 지나지 않지만 과거의 실제했던 사례를 비

추어볼때 그리고 그 인물들이 당에서 네임드가 되어 있는 현상황을 볼때 현재의 흐름으로 봤을땐 기우나 우려

가 아닌 실제발생 할수도 있는 현실이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앞서네요. 이 부분에 대한 대비책이나 현재의

경선에서 필요한 개선점도 분명 필요하다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많이 걱정됩니다. 

이 욕망에 사로잡힌 권력악귀들의 준동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듭니다. 
출처 http://smartq.tistory.com/866

https://www.google.co.kr/search?q=%EA%B9%80%EA%B0%91%EC%88%98+%EC%82%AC%EC%B0%B0&oq=%EA%B9%80%EA%B0%91%EC%88%98+%EC%82%AC%EC%B0%B0&aqs=chrome..69i57.9714j0j8&sourceid=chrome&ie=UTF-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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