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이 벙벙하엿다. 몇년전에 국감현장에서 호되게 당하고 개쪽만 남았던 악몽에 치를떨며 .갈길을 잃고 주눅이들어 . 오합지졸이되어 서로 싸우다가 총선에서 단 2석만을 건진채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 대한민국은 드디어 정의가 바로서고 제대로된 역사인식이 자리잡고 애국심이 넘치는 젊은이들은 의욕이넘쳐서 창업에 나서고 .....자유당무리들은 숨어다니느라 전국의 개구멍쥐구멍이 남아나질 않았다. 자유당과 똥바른과거당김똥철일당을 발라버릴 당대표는 오직 이해찬 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