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딴지 할재들 내일과 모레 최고로 몰려오겠는대?

나에겐 뭐 단독출마나 다름 없어서
김진표의원에 대한 찬반투표하는 기분인지라
큰 고민은 없지만

이해찬의원 정치인생 마지막이 안쓰럽네
하필 찢을 품고 손가혁을 곁에 둘까ㅡㅡ
그들의 패악질을 모른다면 정치 그만둬야하고
알고도 그런거면 답도 없는 속물인거고ㅡㅡ

어는쪽으로 생각해도 퇴물된듯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