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좋은 당대표가 뽑혀서 찢이 몰락하기를 바랍니다.

더 이상 찢트레스도 지겹습니다.

매일 매일 문프 행보나 보면서 웃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여니 경수 경화 상조도 함께)

엄정화의 페스티벌 가사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웃는 거야 Smile again
행복한 순간이야 Happy days
움츠린 어깨를 펴고 이 세상 속에
힘든 일 모두 지워버려
슬픔은 잊는거야 Never cry
뜨거운 태양 아래 Sunny days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라면 돼

행복한 날들을 위해

온정을 담아 한 표 꾹 Ok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