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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를 거스러는 정당은 망합니다.
게시물ID : sisa_10967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귄터
추천 : 28/3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8/22 10:41:59
추미애의 비열한 자기정치로 인한 당헌을 다 바꾸고 여론 무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민주주의를 완전 박살내고 이재명과 한패가 되어 그들만의 지도부를 만들어
이해찬을 섭정으로 내세웠습니다,

한마디로 민의를 거스런다는 거죠,

이런 정당이 오래갈 수 있습니까?

이해찬은 주위 의원들과도 소통하지 않고 과거 장관 총리 시절에도 꽉 막힌 행동으로
시장잡배처럼 폼잡고 싸울줄만 알았죠,

최근에는 이런 여론에 민감한지 그 고귀한 옥체 몸소 직접이라고 sns소통 한다고 쇼합니다,

그런데 이재명에 대해서 입닫고 최재성의 정발위 혁신안에 대해서도 여전히 아무런 언급없고
자기들만의 정통지지세력과 팟캐에 교감하는 인간이 무슨 민의를 살피겠습니까?

만약에 이해찬이 대표가 되면 추미애, 이재명, 김현과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나눠먹기 친목질로 더불어민주당이 흘러갈 가능성이 아주 많죠.

이런 정당이 오래갈 수 있을까여?

단언합니다, 이런식이면 더불어민주당은 망합니다,

민의를 거스러는 이해찬 vs 이재명문제나 정발위 문제나 여론을 살피는 김진표

누가 대표가 되어야 하는 뻔히 답이 나와 있는데 왜 더불어민주당이 망하는 길로 갈려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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