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문파?의 몰표 및 김진표의 권당 타킷 마케팅이 주효하며 권리당원은 김진표 우위로 보인다.

실제 권당 여론조사 결과는 대부분 김진표의 우세로 나타나고 있다.

내가 김진표를 지지하는 것과 무관하게 이해찬과 송영길의 권당 마케팅은 실패라고 생각한다.

권당 투표인데 타킷은 일반인 대상 마케팅이다. 

타킷 설정 미스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김진표 캠프의 홍보능력은 이해찬 송영길 캠프를 압도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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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원 지지율은 송영길이 선방하고 있다고 한다.

지지율 차이가 다닥다닥 붙어있어 오차 이내이지만 호남 대의원의 송영길 지지 영향이 큰 듯 하다.

권당은 김진표 우세 대의원은 송영길의 박빙우세인데 권당에서 송영길이 현저히 밀리는 상황이라 

권당과 대의원을 종합하면 김진표의 우세라는 것이 대체적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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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있을 대의원 현장 투표는 소위 말하는 지역위원장의 오더가 크게 좌우를 하는데 지역위원장들이 

얼마만큼 대의원들을 투표장으로 동원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다.

이해찬의 영남. 송영길의 호남에 비해 김진표의 수도권이 접근성 용의로 인해 상대적으로 유리해 보인다.

아무튼 이해찬 대세론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졌고 지금은 김진표 박빙 우세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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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예측도 권당이나 대의원들이 직접 투표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있다.

25일 투표장에 어느 후보를 지지하는 차가 주차를 많이하냐가 당락을 가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