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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오유시게 _#2
게시물ID : sisa_10983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쾌변의의미
추천 : 48/38
조회수 : 1051회
댓글수 : 64개
등록시간 : 2018/08/25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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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재명을 옹호한적도 없고 깜자체가 안되어 평가절하했을 뿐인데도
스스로 이재명을 과대평가하고 망상으로 부풀려 극도의 악인으로 포장하여
그를통해 그 혹독한 시기에 돌맞고 깨지며 올라온 그들을 단지 이사건 하나만으로 싸잡아 매도하니
이렇게 어리석은 군중들이 있나 싶음요
 
하다하다 비교따위 우스운 범죄자, 수백조를 탕진하고 국민들을 죽음과 사지로 몰아넣은 그 개 천하의 호로놈
이명박보다 더하다며 분위기를 조성하는 일부의 주장에 혹해서 너도 나도 횃불들고 설쳐댔던것도 모자라,
그새끼 꼬붕이었던 남경필따위에게 표를 주자며 거품물던 모습에 아찔하기까지.
 
오유도 아니죠. 지금은 오유의 일부중 하나인 시사게시판입니다
유게나 다른게사판 가도 왕따당하는 현실입니다
 
오유만이 안식처라는 어느 댓글을 보자니, 스스로 고립을 원하고 소통은 단절하고, 이게 무슨 나치즘도 아닌 해괴망칙한 짓인가..
옳음에 끊임없는 토론하고 바탕으로 알리고 또 알려야지, 문재인 지지자들한테까지 욕설이나 찍찍거리고
비꼬고 찢이 어쩌네 저쩌네.. 일부 손가락때문에 그렇다고 그랬다고 하는 핑계는 정말 핑계를 위한 핑계.
 
광장으로 나아가라, 원수를 사랑하라, 예수말씀 따른답시고 예수의 가르침따위 개나 줘버린 현대판 목사들의 바벨탑도 아니고
문재인 대통령의 정의따윈 무시하고 대통령 지킨답시고 완장질과 욕설, 같은 지지자 찢묻었다며 매달고 조롱하고
겨우 이읍따위로 최일선에서 적폐들과 맞섰던 그들의 목을 꺾고...

내가 맞았으니 넌 더 쎄게 맞아라, 이것은 내손이 아니라 문통을 지키는 손이다라며 지나가는 멀쩡한 사람 때려놓고
왜 거기 서있냐 너도 찢묻었구나 이건 대통령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는거라며 자위하는 시게의 현실에
저도 가끔씩 와보며 쓴웃음만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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