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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정부와 문프를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지도록 아파요.
게시물ID : sisa_109993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킴폴
추천 : 21
조회수 : 38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8/27 15:33:59
찢어지도록 아파요 정말....

아직도 저 찢어버려야할 적폐세력은 이 정부 지지율을 찢어버리려고 난리치고있고

거기에다 한겨레같은 시각이 찢어진 언론사는 전기요금가지고 직권남용 배임죄따위 운운하면서 문프를 물어서 찢어버리려고 하고.

내부에선 패륜 막말한 어느분이 민주당 지지자들을 갈라치며 찢어버리려고 하는군요.

온갖 찢으려는 시도 중에도 묵묵히 원칙대로 나아가시는 문프와 정부에게

찢어지지 않고 늘 함께하는 문파가 되겠다고 오늘도 다짐합니다.

참 오늘도 시게 쳐들어와서 분탕이나 치시려는 분들 보니 머리가 찢어질거 같네요.... ㅠㅠ

잔존세력분들 파이팅입니다!
출처
보완
2018-08-27 15:46:28
2
찢는다는 말은 혐오단어가 아닙니다. 왜 찢는다는 말 자체를 못 쓰게 입을 막으려 드시는 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누구 좋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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