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이 토론과 논쟁할 재간이 없고

자기들이 하는 행위들을 설명할 수 있는 논리가 없고 

그 모든 것의 근건이 되는 가치도 없으니 



하다 하다 방법이 없어서

생각해낸 꼼수가 빈댓글인 것



부끄러움을 알면 

십분도 계속 못할 행동인데

저러고 있는걸 보니 불쌍한 마음까지 들기도 하고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니 이길 방도가 없어서

니들이 결국 이기겠지만  

과연 그게 진짜 니들이 우리를 이긴걸까???



아니 당신 안의 비정상이

당신 안의 정상을 이긴 것일뿐

우리는 안졌어 

결국  패배자도 승리자도 니들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