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요 한 몇달동안 시게에서 느낀점....
게시물ID : sisa_1101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iKkArAnG
추천 : 5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08/29 02:33:31
자 일단 찢이니 털이니 해서 찬 반을 가릅시다.
찬성 즉 옹호하는 쪽은 상대를 우적폐로 몹니다. 삼성이니 뭐 기무사니 국정원이니 말이죠.
그리고 반대하는 쪽 
즉 찢 털 까는 쪽은 상대를 손가혁 혹은 딴지 광신도 혹은 일베로(이건 빈도수가 적더군요) 몰더군요.

가치관의 차이가 그대로 드러나죠...
내부의 싸움으로 보는 쪽과 외부의 싸움으로 보는 쪽...

뭐 느끼실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최소한 내부의 싸움으로 보시는 분들은 상대를 우적폐로는 잘 안본다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나마 동료였고.... 

내부의 적도 적이긴 하죠~ 술한잔 하고 써봅니다.

어차피 요즘 다들 묵언수행중이라 별 정신적 데미지 입을 일도 없어보여 써봅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