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노조가 뜬금없이 전임 청장  띄우고 청와대를 공격하네요.

뭔가 감추고 싶은 진실이 있다고 봅니다.

전임 청장이 잘못한거 많습니다.

올해초 이명박근혜때 통계가 조작되었다고 통계청에서 말이 나왔죠.

근데 그것에 대한 어떠한 조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분명히 전임 청장 직무유기 했습니다.

내부 감사 조차 안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자료가 왜곡 되었다고는 생각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년이전의 조사가 왜곡 된게 많았다고 자기들 입으로 말해놓고......

표본이 바뀐 이번조사와 단순비교해서  수치를 발표 해버렸죠.

고용쇼크니 뭐니 그 난리가 났는데 청장이 아무것도 안했습니다.

서서히 밝혀지는걸 보면 지들도 단순 시계열 비교는 위험하다고 판단을 하고 이제서야 그렇게 비교하면 안된다는 소릴 합니다.

노조가 전임 청장을 띄우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통계청 적폐를 눈감아 주고 ....... 지들끼리 또 승진 나눠먹고 맘대로 하는데도 청장이 일을 안하고 방기한거죠.

저렇게 노조가 나오면 이왕 시끄러워진거  대규모 감사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