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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빠. 털빠.
게시물ID : sisa_11036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눌님만만세
추천 : 16
조회수 : 513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8/31 01:28:54
놀고들 있네. 이게 여기저기 사이트 추세를 보아하니
연령 30, 40대 이상들이 또 열성이네. .
빈대 어케 다는지도 모르는 냥반들이 서로 서로 빈대 쓰는법
알려주며. 밀고 땡기고.. 에혀.. 
나이값들 좀 하자.. 당신들 보니 어바이연합 생각뿐이 안난다.
최소한 사태 파악이 안되면 닥치고 현상 파악이라도
하고 앵기던가. 나도 찢새키 좋아했고 석키 좋아했고 털보도 좋아했다. 솔까 아직도 가슴 깊숙히 저냥반들 고마운것도 사실이다.
근데 노통도 그리 보내고..딴놈 다버려도 문프는 못버리겠다.
근데 쟈들이 자꾸 문프에 앵기잖냐.
도대체 니들이 찢을 못버리고 털을 못버리는 이유가 뭐냐?
갸들이 있어야 문프를 지킬수 있을것 같아서 그래??
시간이 지나고 곪은게 터지면 그땐 명확해지겠지
니들이 맞는지 우리가 맞는지.
지향하는 바가 그 마지막이 문프라면
조금은 좀 덜 유치해지자..

에혀.. 열심히들 살자. 조금은 진실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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