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oakorea.com/a/4552494.html
‘컴포트 워먼’은 일본군 위안부를 주제로 다룬 사상 첫 뮤지컬입니다.
한인 학생이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았던 이 뮤지컬은 무엇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예술로 유명한 브로드웨이가 있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무대에 올랐다는 것이 화제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 7월 27일, 뮤지컬 ‘컴포트 워먼’은 재공연에 돌입했고 60번째, 마지막 공연이 9월 2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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