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강릉무대리님과 기미니님의 글을 보면 동일한 상현상을 다른 사실로 전하고 있습니다. 
김어준이 다스뵈이다에서 오유 댓글알바라고 지칭한 사람의 지난글 보기에서 강릉무대리님은  그 사람이 김어준 쉴드를 치는 사람이라고 하고 기미니님은 김어준을 비난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이 현장을 보존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능력 되시는 분들의 분석 요청드립니다. 
저는 그저 글만 읽고 쓸줄 뿐이 몰라서 죄송합니다. 
해프닝 일수도 있는데 요즘 하도 시절이 수상해서 옛날 반공 교육 간첩신고 받았던 기억이 나면서 뭔가 의심스러운 현장을 발견한 느낌을 받습니다. 
올바른 댓글 여론이 형성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능력 되시는 분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