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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시게 종사자 여러분들 고생이 많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06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테라노돈
추천 : 31/31
조회수 : 672회
댓글수 : 27개
등록시간 : 2018/09/05 03:57:11
찢... 털..
이거 말고는 내용이 없네요.
예전엔 심한 언행을 하면 서로 삼가하고 조심했는데
이제는 바로 공가버리네요...

여러분들 이러지 맙시다.
이건아니에요.

분탕치는 분들 하루종일 글쓰시던데 이시간에도 분탕질하는 야근하시는 분들 나중에 후회해요. 

시게분리때부터 이상하다 싶었어......

운영자님 보고만 있을꺼요??
아님 같은편???

밤에 잠이 안와서 한마디 적는다만 
내말에 빈정상했다면 항상 쓰는 짤이나 비방말고

왜 이렇게 열심히들 뭉쳐서 시게에 상주하고 계신지 설명좀 해주세요.

댁들 다구리 치는 모습이 학교에서 양아치들이 힘없는 아이 괴롭히는거 같이 보여 몹시 불쾌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담벼락에 침 뱃는 마음으로 적었으니 이해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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