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박주민 의원실 페북
게시물ID : sisa_11070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골목샛길
추천 : 15
조회수 : 151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9/06 01:38:54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는 이번 늑장 대응 논란이 처음이 아니라는 지적.  2013~2014년에도 늑장 신고 논란이 있었죠. 메르스 관련해서도 늑장 보고 논란이 있어서 하나는 무혐의 받고(박그네 시절에) 또 하나는 재판중인 걸로 아는데.. 

삼성병원에선 성추행 성폭행 관련해서도 늑장 대응 논란이 있던데 늑장 대응은 삼성의 종특?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에서였던가 그냥 발언에서였던가 그쪽 3세들은 어렸을 때부터 혼나거나 꾸지람을 들은 적이 없어서 그런 걸 극도로 무서워하고 싫어한다고 했는데 오너 성격 따라서 기업 문화도 그렇게 된 모양임...ㅋ
출처 https://m.facebook.com/eunpyoung.joomin/?locale2=ko_KR

http://www.dailymedi.com/detail.php?number=828900
출처
보완
2018-09-06 03:27:41
0
메모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