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잘나가는 이해찬-난제안은 손학규
게시물ID : sisa_11075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린망
추천 : 1
조회수 : 63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9/07 13:57:23
옵션
  • 펌글
정치9단 2人 엇갈린행보…이해찬 방긋 손학규 휘청
정국주도 나선 민주당 위상 격상…바른미래 사분오열 가능성 대두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7162
김진강기자([email protected])
기사입력 2018-09-07 12:08:07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취임 후 정부정책과 정국현안 대해 분명한 목소리를 내며 국정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덕분에 집권여당으로서의 민주당의 위상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5일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해찬(사진 가운데)민주당 대표가 발언하는 모습 ⓒ스카이데일리
 
 
새롭게 주요 정당 수장에 등극한 두 인물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주인공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다. 이 대표는 각종 정책추진과 현안해결에 주도적으로 나서면서 당 내 존재감과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데 반해 손 대표는 주요쟁점을 놓고 당내 의원들과 충돌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정·청 장악, 정부정책 주도 등 이해찬 존재감 부상…집권여당 민주당 위상 강화
 
최근 민주당 내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정부와 청와대가 정부정책과 국정현안을 주도하고 민주당은 이를 뒷받침하던 추미애 전 대표 체제와 달리, 이해찬 대표 체제 출범 후 민주당이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고위 당·정·청협의회 회의에서 이 대표는 종합부동산세 확대 의지를 피력한데 이어 △매월 1회 고위 당정협의회 개최 △매주 비공개 고위 당정모임 △상임위별 당정협의회 정례화 추진 등을 제안하는 등 회의를 적극적으로 주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대표는 4일 국회 교섭단체 연설을 통해서는 “반칙과 특권, 권력 농단(적폐)은 자원의 효율적 배분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경제의지를 훼손시켜 경제성장과 나라발전을 가로 막는다”고 말해 ‘적폐청산=경제발전’이란 새로운 개념을 제시했다. 이어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로 4만 달러 시대를 열겠다”며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을 
출처 http://www.skyedaily.com/news/news_view.html?ID=77162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