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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권순욱을 쉴드치지 않습니다.
게시물ID : sisa_11086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느날엔가
추천 : 4/14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9/11 12:05:07
저는 권순욱을 쉴드치지 않습니다.
이유는 언행의 경박함 때문입니다.
저는 권순욱에 대한 비판을 털어준일당과의 전투가 있기 전부터 했었습니다.

2009년 노무현대통령의 복수를 이야기한 사람이
2012년 박근혜의 당선 후 '위대한 대통령'으로 기록되길 진심으로 원한다,'당선자님이 이끌어갈 대한민국 국민 권순욱'이런 표현들을 쓴
경박함을 쉴드칠 능력도,의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권순욱의 경박함을 비집고 들어와,
그 다음은 윤갑희를, 그 다음은 김반장을, 그 다음은 9595쇼 작가를, 그 다음은 이정렬판사를
물고 늘어지는 더티플레이를 보고있을 인내심도,비겁함도 없습니다.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으로 나는 길을 막고나서는 그 누구든
그것이
이재명이든,추미애든,
아니면 이해찬이나,문희상이든,
정청래나 손혜원이나  표창원이든
김어준이나,이동형이나,김용민이든,
심지어 조기숙이든,

아니 더 나가서
문재인대통령이 막아선다고 해도
'특권과 반칙없는 세상'으로 나가고자 했던  한 사람으로  시작했던
그 물줄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막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간결히 말해서
저는 김어준과 이동형, 김용민의
공중파와 팟케를 포함한 모든 방송에서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특권과 반칙'을 지적한 시민들을  무시하고,모독한
김어준은 자신의 단견과 욕망에 대해 석고대죄해야합니다.

김어준의 모든 방송에서의 하차를 요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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