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광주시장을 보면 조금 답답합니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 구성이 무산되면서 장기화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광주시와 시민모임 측에서 구성방식에서 계속 엇박자를 내고 있는데.

솔직히 저는 이전에도 공론화 한적이 있고 또 짓는걸로 결론이 나온 만큼 그냥 바로 착공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용섭 시장은 시민단체말 들으면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시민단체들의 말을 듣는다는건 곧 지지율 하락과 더불어 항후 총선때 광주지역이 전부 바른미래당이 싹쓸이 할지도 모릅니다.

광주가 총선에서 바른미래당에게 빼았기지 않으려면,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늕 광주시민단체들을 가차없이 의절해버려야 합니다.

사실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역대 광주시장들이 시정에 무능력하게 보이는건 전부 광주시민단체들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