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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가 테니스도 남녀 갈라치기 시도하네요.
게시물ID : sisa_11090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백의시간에
추천 : 0
조회수 : 7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9/12 17:02:41
메갈밭인 곳에서 
상식을 이야기한 캐스터 김민교 씨가
계속 일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습니다. 
세레나는 경기 중 규정을 어겼고 
세레나 코치가 경기중 코칭을 했다고 고백했죠. 
심판은 당연한 경고를 했고 
세레나는 룰을 어기고 
경기를 망치고 우승자에게 야유가 쏟아지게
만들었습니다. 남녀갈등 프레임을 내건 
적폐 언론이 사라지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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