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tv.com/index.php?depth1_idx=7&info_idx=114&after_idx=&after2_idx=&play_mvsid=2268&autoplay=true&pg=0 용역이 들이닥칩니다. 견찰은 그걸 보고만 있습니다. 폭력행위좀 막아달라고 시민들이 울부짖습니다. 그래도 견찰은 가만 있습니다. 부상자가 나오고 쓰러지는 사람도 나옵니다. 그래도 역시나 견찰은 가만 있습니다. 견찰앞에서 용역이 시위자에게 발길질을 하고 욕설을 퍼붙습니다. 우리의 견찰, 한마디 합니다. "대응하지 말고 그냥 참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