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선아줌마랑 관악산 출석하는 모습보는데 자꾸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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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09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냉면★
추천 : 121
조회수 : 2838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8/09/14 17: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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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를 데리고 나온게 아니라

진흙탕 개싸움판에 집어넣을 불독 한마리 데리고 온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요ㅋㅋㅋㅋㅋ

앞으로 극좌의 욕쟁이 이재명 vs

극우의 막말러 강용석의 진흙탕 개싸움을 팝콘 먹으면서 구경해 보죠

전 김부선이 데리고 온 불독이 이긴다에 천원 걸어 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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