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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김어준...문파들을 대거 작전세력으로 몰고있네요 ㅋㅋㅋㅋㅋ
게시물ID : sisa_1110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릉무대리
추천 : 236
조회수 : 4026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8/09/17 20:07:36
요즘 귀테러를 무릅쓰고 다스뵈이다를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초반부에 보수세력 알바들 댓글을 작전세력이니 하면서 문제 삼다가 어느 순간 슬쩍 문파들 댓글을 가져와서 작전세력 딱지를 붙이더군요.

그럼 김어준이 뭐라고 했는지 한번 살펴 보실까요?^^
다스뵈이다 32회 15분부터 시작됩니다.
Screenshot_2018-09-15-08-31-25.png
그리고 지난번에 한번 말씀드렸던 언인플루언싱 마케팅..진보진영의 소위 영향력 있는 인사들..특히 친문재인, 친노인사의 영향력뺏기, 
입을 다물게 하기, 위축시키기.... 이거 합니다!  굉장히 조직적으로 끊임없이 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잘못된 명제로 시작하는군요. 진실은 친노 친문 영향력 뺏기 위한게 아니라...바로 이재명을 옹호하는 인사들을 비판한것 뿐인데.
의도적으로 이재명을 꺼내지 않고 있네요. 이건 말그대로 선동이죠)


Screenshot_2018-09-15-08-22-32.png
최민희의원이 지난번에 얘기했죠. 자기가 어떻게 당했는지...찢찢..이런댓글이 끊임없이 달려요. 야당을 공격하는 내용인데도 이런댓글이
달려요. 입다물게.
(이것도 최민희 전의원이 자초한겁니다. 내부의 적폐를 외면해놓고는 외부의 적한테는 정의로운척... 이건 위선입니다)


Screenshot_2018-09-15-08-24-21.png
"표창원 의원도 타킷이 됐어요. 저번에 말씀드렸죠?  선물받지 않겠다는 트윗에..보낼사람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찢! 
정상적인 문재인 지지자가 이럴 순 없어요."
(표창원의원에 대한 문파의 실망은 아주 오래됐죠. 변한건 우리가 아니라 표창원입니다. 저 같아도 저런 트윗을 보내고 싶군요)



Screenshot_2018-09-15-08-26-28.png
"표창원의원이 나경원의원과 김성태의원을 비판하는 내용인데도 '솔직히 맘에 안들어..이런전략이' 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누가 이렇게 생각하냐고! 누가!! 그래서 자유한국당을 공격하는것도 못하게 하는 거에요. 골 때리죠?"
(개인적으로 저 댓글에 추천 백만개 보내고 싶습니다. 변절자들이 즐겨쓰는 방식도 맞습니다. 
표창원의원의 저런 모습을 보면 가정폭력을 상습적으로 하는 아빠가 사회에서의 직함이 가정폭력상담소장을 맡고 있는격이죠.
그런 아빠를 보는 아들의 심정이랄까...
누가 이렇게 생각하냐고??? 내가 그렇게 생각한다! 우리문파가 다 이렇게 생각한다고!!!)


Screenshot_2018-09-15-08-30-35.png
당연히 이해찬 대표, 끊임없이 이런 글이 달립니다. 이해찬의원이 당지지율하락에 대해 얘기하니까,, 뭔소리야 너때문이야! 이런거 달립니다.
(이것도 마찬가집니다. 공통점은 전부 이재명 옹호하는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김어준의 판단은 틀렸습니다.)

Screenshot_2018-09-17-09-28-16.png
"이런거 다는 사람들이 문재인 사진을 달거나 세월호 리본을 달고 있어요.
이 사람들이 공격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친노, 친문, 문재인영입..이에요.
문재인 사진 달고 와가지고 세월호 리본달고 이러면 위축되게 돼있어요. 잘보면 다 보여요. 일부러 저런 사진을 붙이는 거거든요.
이분들한테 힘을 줘야 돼요.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고 알려주셔야돼. '지랄 지랄을 하고 있어요 아주!"
(지금 진짜 지랄은 김어준이 하고 있죠. 제가 올린 사진,, 즉, 김어준이 올린 저 사진은 작전세력이 아니라 진정한 문파님들의 글이지요.
귀건강을 위해서 오늘은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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