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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와 털 신도들 보세요. 당신들의 비열한 술수를.
게시물ID : sisa_11134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마고원
추천 : 130
조회수 : 183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09/29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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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당신들이 얼마나 비열하고 오만한지 아세요?
끄덕하면 우리는 문파를 욕하고 저격하는 게 아니다.
문파를 가장한 작세들한테 그러는 거다. 
근데 왜 봄날 미친.년처럼 발끈해서 화를 내냐? 찔리냐?
화내는 것 보니 작세 맞네.
 
이보세요들. 
문파와 문파를 가장한 작세를 어떻게 구분하나요? 
털보가 그 말을 내뱉은 다음부터 
모든 커뮤니티마다 이재명 털보 민주당 반문들 비토만 하면 너도나도 작세라고 몰아부치며 알바비 얼마 받았냐고 
무차별 광광대더군요. 

당신들 말 대로라면 이 글 쓴 이가 작세인지 순수 문파인지 구분한 다음에 공격해야 당신들 논리가 성립하잖아요. 
말로는 우리는 문파를 가장한 작세한테 그러는 거다 하면서 실제로는 비토하는 모든 문파들한테 작세라고 공격. 
말이 앞뒤가 안 맞잖아요.

이미 작세있다 작세들 짓이다 할 때 당신들은 그 자체로 큰 오류와 잘못을 저지른 거라구요. 배후로 권순욱 기자 지목해서 총공격해 몰아냈지만 우리가 잠잠해졌나요? 
니들 작세 팀장 그만두지 않으면 마티즈 탄다고 협박질이나 해대고 뭐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에서도 그런 짓을 한다는 소리네요? 아아. 마티즈 태울 만큼 이번 작세 일이 그렇게 심각하고 치명적인 일이구나. 그럼 털보와 주진우 박그네 시절 그렇게 목숨 위협 받고 쫓길 때, 그 짓 했던 사람들은 마티즈도 안 타고 여태 뭐한대요? 감히 털보와 주지누 같은 애국 독립군을 살해하려고 했는데 정권도 바뀐 마당에 국정원 털 때 어째 꼬투리 하나 안 나왔대요? 

탈털하고나니 보이네요. 평생 음모론과 마법의 단어, 작전세력으로 재미봤구나. 어쩌다 보면 음모론이 맞을 수도 있고 어디나 작세 있겠지만 어쩌다 한번 맞은 걸로 평생 울궈먹으려는 사기꾼 심보는 버려야죠. 
이 정도 반발하는 기운이 지속되고 그런 거면 이쯤에선 여론으로 봐야지 않겠어요? 시대가 어는 시댄데 아직도 작세타령 마티즈 타령 이러고 있습니까? 그러기에는 여론의 힘이 비교할 수 없게 크다는 걸 제발 인지하세요. 무려 시스템에 의해 돌아가는 문정부와 똑똑하고 전문적 지식 갖춘 시민들이 사방에 널렸다구요. 털보 말에 한점 의문도 갖지 않는 당신들 정말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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