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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들이 아베를 몰아낼 것입니다?
게시물ID : sisa_11143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양거황
추천 : 7
조회수 : 11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0/04 10: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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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아베 친정체제 구축 '무늬만' 새 내각.."개헌 가속화"

박승희 기자 입력 2018.10.02. 23:14 댓글 0

https://news.v.daum.net/v/20181002231440629


지난달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하며 3연임을 굳힌 아베 총리는 이날 제4차 개각에서 장관급 19명 중 13명을 대대적으로 교체했다.

아베 총리는 개각을 통해 반대파를 경질하고 대부분 요직을 측근들로 요직을 채우는 등 탄탄한 친(親)아베 체제를 구축, 정권의 최대 목표인 '전쟁 가능한 국가'로의 개헌 추진에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에게 납치문제담당상을 겸임하도록 하고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결의로 납치 피해자 가족회와 소통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며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하루라도 빨리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  기사 일부입니다.. 원문으로..




日아베, '전쟁가능국' 개헌 야욕 개각..野 "폐점세일 내각" 비판(종합)

입력 2018.10.02. 22:03 댓글 4

https://news.v.daum.net/v/20181002220353821


아소 부총리·고노 외무상·스가 관방 등 유임..당 중역 측근으로 채워
"위안부 매춘부" 망언 사쿠라다, 올림픽상 기용
방위상에 '집단적 자위권' 찬성 우익 인사 이와야
야권, 아소 부총리 유임 비판.."책임지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아베 개각…6명 유임, 12명 새롭게 기용 (도쿄 AP/교도통신=연합뉴스) 지난달 일본 집권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일 오후 개각을 단행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등 6명이 유임됐으며 12명을 새롭게 기용, 자신이 내걸었던 개헌 논의를 가속하는 한편 내년 여름 예정된 참의원 선거 대책 마련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이날 총리 공관에서 모습을 드러낸 아베 총리. [email protected]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지난달 자민당 총재선거에서 승리한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2일 핵심 포스트를 측근으로 채워 넣는 개각을 단행했다.

총재 선거 과정에서 자신에 등을 돌린 인사들을 내치면서 내각과 당 중역에서 친정체제를 구축해 '전쟁가능한 국가'로의 개헌 추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포석으로 평가된다.

아베 총리는 이날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을 통해 내각 멤버 19명 중 13명을 새로 기용하는 내용의 새 각료 명단을 발표했다.

아소 다로(麻生太郞) 부총리 겸 재무상,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고노 다로(河野太郞) 외무상,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경제재생담당상이 유임됐고, 연립여당 공명당의 이시이 게이이치(石井啓一) 국토교통상도 자리를 보존했다.

아베 총리는 개각을 통해 총재 선거 기간 아베 총리측 인사로부터 협박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경쟁자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전 자민당 간사장을 지지한 사이토 겐(齊藤健) 농림수산상을 경질했다.

▒  기사 일부입니다.. 원문으로..




日아베, 개각하자마자 개헌 '채찍'.."리더십 발휘 개헌안 제출"(종합)

입력 2018.10.02. 21:38 댓글 9

https://news.v.daum.net/v/20181002213815376


개각 기자회견서 "새로운 국가만들기 시작..다음 국회에 개헌안 낼 것"
"새 내각은 '전원야구 내각'".."납치문제 해결에 내각 총력 결집" 
"김정은 위원장과 마주보고 납치문제 해결..기회 놓치지 않을 것"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일 개각 발표 기자회견에서 개헌추진 강행방침을 재차 강조했다.

2일 NHK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도쿄(東京) 총리공관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지금이야말로 내일을 열어젖힐 때다. 새로운 국가 만들기에 강한 스타트를 하기 위해 개각과 자민당 간부 인사를 했다"며 개헌을 가속할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인 (개헌) 조문을 제시하지 않으면 국민 이해를 얻을 수 없다. 자민당이 리더십을 발휘해 다음 국회에 개정안을 제출해야 한다"며 가을 임시국회에 자민당의 개헌안을 제출할 방침을 다시 밝혔다.

▒  기사 일부입니다.. 원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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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민들이 아베를 몰아낼 것입니다???


일본의 민주주의 수준은 한국보다 넘사벽????


그냥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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