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기자가 팩트체크 해서 빡친 교이쿠 센세
게시물ID : sisa_1114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겨울냉면
추천 : 123
조회수 : 6242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8/10/06 09:33:42
교이쿠상이 전직 기자 맞는지 의심이 갈 정도로 
글을 드럽게 못써서 간단정리 했습니다 
(아래 관련 페북글은 체크한 부분만 읽으시면 될 듯)

- 교이쿠 센세가 기레기들아 왜 팩트체크 없이 기사를 써,, 
니들은 악플러나 다름없다고 수십번 시전

- 머니투데이 기자가 예전에 교이쿠상이 
떡볶이 광고를 찍은 이유(변명?)를 말하며 했던
떡볶이는 어린이에게 먹이면 해로운 음식이고 
학교 앞에서 판매금지된 품목이라는 주장에 대해 팩트체크해서 내보냄 

- 결론은 거짓,, 떡볶이는 그린푸드존 판매금지품목으로 지정되지 않았음 (학교 앞 판매 가능)

- 급빡친 교이쿠 센세께서 내 기억엔 그래,, 지정 왜 안했어? 빼애애액 시전
그리고 전문가 말과 글에 이처럼 집요하게 팩트체크하는 언론이 있다니 감동한다 함 (비아냥)
아니 팩트체크하고 기사쓰라고 할 땐 언제고,,,,
교이쿠상 정신승리 스고이!!


참고로 교이쿠 센세가 말한 떡볶이 광고를 찍은 이유 입니다
떡볶이는 그린푸드존에서 판매금지 될 정도로 어린이들에게 해로운 게 맞지만 
내가 찍은 떡볶이 광고는 어른들이 먹는 안주용이라 찍어도 되겠다고 판단해
광고비라고 말하기에 민망할 정도(?)의 금액만 받고 찍었다고 말함

K-033.jpg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4114028&sid1=001&lfrom=facebook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