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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와 서울시는 문통의 눈을 가리고 피같은 세금을 탕진하려 합니다.
게시물ID : sisa_11155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lafreno
추천 : 1
조회수 : 46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8/10/09 23:39:23
뉴스 URL입니다.

대출원리금 상환어려운 ’한계가구' 지원…국토부, 주택매입 추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3&aid=0008842503
이 기사를 쓴 기자놈도 기사를 별일 아닌양 써놨지만 이게 천인공노할 짓이 아닌가요.?

정부에서 빚내서 집을 구매하고 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주의 주택을 구매한다고 어제 보도가 나왔습니다.

부동산 투기에 실패한 사람들을 구제하겠다고 여러분의 세금이 쓰인다는 것에 동의 하시나요?

국토부 공무원놈들은 여러분들이 냈던 사연많은 피같은 세금을 이런 말도 안되는 일에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이걸 입안하고 결정한 공무원놈들 반드시 색출해서 이 사회에서 퇴출시켜야 합니다.

아래 링크는 이를 반대하는 청원입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01157

저는 국토부의 정책에 반대합니다. 설사 문대통령이 추진한 일이라도 반대합니다.

빚내서 투기질 한 사람들 때문에 주거비 상승으로 청년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심지어는 결혼적령기에 총각 처녀들이 결혼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나라는 전세계에서 최저 출산율 국가가 되었습니다.

청원에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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