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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이문덕 깃발을 들었던 분 인터뷰네요.
게시물ID : sisa_1116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슨한활시위
추천 : 21
조회수 : 135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10/12 15:21:46
 
 
http://www.koreatimes.co.kr/www/news/nation/2018/05/703_232443.html
 
나 보다 훨씬 뜨겁게 몸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흐믓합니다.
 
 
한 영웅을 같이 좋아하는 하지 않습니까?
 
돌이켜보면,
 
당내 기득권에 치여 초라히 고향가는 기차를 대합실에서 기다리던 그 분에 대해 얼마나 가슴 아파했습니까?
 
 
거리에서 문프를 조롱하는 사람들 만나면 분하지 않습니까? 
 
 
 
 
그분에게 혹시나 닥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해
 
어떤 분들을 낙관하고 어떤 분들은 비관하던
 
 
같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이 시게 문제를 풀어가는 출발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담론은 하되 오유의 언어로 이야기 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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