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전 세력이 문재인 성향(옹호) 스피커들부터 까는 걸로 작전을 세웠다.

이렇게 하나둘 스피커들부터 작살내면, 결국 문재인 지킬 사람은 아무도 안 남을 것이다.

그러니 황교익 까는 건, 문재인 스피커를 까는 것이다.

그러니 까지 말자!!

 

그러나 이재명을 까는 친문 스피커, 본인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친문 스피커는 까고 있음

 

2. 누군가 의도적으로 분란을 키우고 있다. 작전 세력이 의심된다.

황교익이 이슈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논란이 될 건 아니다!!(누구 맘대로?)

근데 지속적으로 논란거리가 된다.(정작 불은 황교익이 지피고 있는데??)

여기에 대응하는 건 작전 세력의 농간에 놀아나는 것이다.

 

but 근거는 없음. 하지만 이명박근혜도 그랬으니까, 또 김어준이 일부 작전 세력이 있을 수 있다고 했으니까...

 

 

3. 지금이 황교익 이야기할때냐? 적폐, 친일파, 자한당 먼저 비판하자.

난 황교익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한다.

하지만 적어도 지금 황교익 이야기 할 때가 아니란 건 잘안다.

적폐, 친일파, 자한당에 집중하자. 황교익 이야기는 이제 그만!!

 

but 본인 의견에 반박하는 사람들에 집중하느라 적폐, 친일파, 자한당은 후순위가 되었음.

왜 그러냐고 물으면, 내부의 적이 더 무섭기 때문이라고 함.

그 내부의 적이 무서워서 이재명 까는 거라고하지만, 그건 똥파리짓이라고 함.

 

요즘 커뮤니티들에서 본 3가지 대표적 유형입니다.